(주)대동이엔지, INTERMAT 2024 참가… 월드베스트 원년 선포
브리오 리퍼ㆍ사이드 바이브로 함마ㆍ틸팅 바이브로 함마 등 출품
글로벌 시장 돌파 위한 혁신 기술 및 향후 선도적 역할 다짐

INTERMART 2024 한국관에 설치를 완료한 (주)대동이엔지 전시 부스
지난 INTERMAT  (주)대동이엔지 전시 부스

(주)대동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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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진동리퍼 개발 20주년의 해를 맞으며, 세계 최고 진동어태치먼트 기업 도약의 원년을 목표하고 있는  (주)대동이엔지가 오는  4월 24~27일까지, 프랑스 파리 Nord Villepinte에서 개최되는  INTERMAT 2024에 참가한다.

INTERMAT는 걸설기계 및 기자재, 어태치먼트, 관련 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전시회 중 하나로, 3년 주기로 개최되며 이번에는 총 375,000㎡의 전시 규모로 세계 각 지역의 수요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대동이엔지는 42sqm 규모의 부스를 통해 △브리오 리퍼, △사이드 바이브로 함마, △틸팅 바이브로 함마 등을 프랑스 파리에 운집하는 참관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회사가 세계최초로 개발에 착수하며 20년에 걸쳐 기술완성도 100%를 구현한 △브리오 리퍼는 '하독스(Hardox)'적용으로 내구성을 강화하고, 동시에 진동을 주면서 리핑이 가능한 구조의 브리오 링크를 특허 보유하고 있으며, 방진고무로 진동 및 충격을 흡수하여 장비를 보호한다.

△사이드 바이브로 함마는 2024년 첫 런칭한 대동 사이드형 모델로, 독자적인 진공사출형 방식과 액센트릭기어 4축 방식으로 진동 파워를 증대시키고 제품 충격을 방지한다. 또한, 쿠션고무 2년 워런티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안겨주고 있다.

끝으로 △틸팅 바이브로 함마는 90도 틸팅 기능과 안전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효율적인 작업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였으며, 해외 파일드라이버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인정받고 있다.

(주)대동이엔지는 출품제품에 대한 특화된 마케팅 비즈니스를 펼치며 각 장비에 맞는 섹션 별 전담인력을 배치해 차별화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대동이엔지 박정열 대표는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진동 건설기계 어태치먼트 제조업체로서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강력한 의지와 계획은 (주)대동이엔지가 혁신과 기술력을 중시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은 경쟁이 치열한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이를 위해 (주)대동이엔지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동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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